속눈썹을 바짝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

'순간이 우리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black cat  (0) 2011.07.07
메론빵  (0) 2011.07.05
죽지않는  (0) 2011.06.29
즐기자 쓴맛  (0) 2011.06.24
개의 초상, 스컹크  (0) 2011.06.16
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