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보기 아까워서
할로윈 도넛
봄과봄
2012. 11. 1. 22:53
호박맛 필링이 들어간 할로윈 도넛
월요일, 윤토르와의 데이트 마지막 코스에서였다
관교동 크리스피크림의 흐릿한 조명이 왠지 아늑하다.
이미지를 중화시켜주는 폰 카메라의 저렴한 성능은 말 할 것도 없다.
이날은 맛의 여인 윤토르가 맛진 팟타이를 본인에게 대접한 날이기도. :-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