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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이 우리를
2014. 5. 9. 03:32
내일은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
하고 자기 전에 생각해두면 한결 기분이 나아진다.
이렇게 간단하게 걱정을 덜 수 있는 걸 왜 몰랐던 건지... 웃음이 나네. 푸훗
이건 외할머니께 낮에 사다드린 꽃
꽃값은 언니가 냈지만... 푸흐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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