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에서 불화만 일으키다 나왔는데

챙긴다고 챙긴 필기구가 온데간데 없다.

그나마 남아있던 정신도 사라진 모양.

봄도 아닌데 지랄병이 창궐하여

심신이 괴롭고 가족도 괴롭다 ㅜㅡㅜ

누가 내 지랄 좀 사가시오.

절찬 판매중 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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